![](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r0PHV/btsDJ01xMCX/Fz0LyEVp5KjuuCwHAkYF7k/img.jpg)
더보기 하나님은 가나안 정복을 앞둔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약속하시고... 이스라엘이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1. 하나님은 맹렬한 불과 같이 이스라엘보다 앞서 가시며... (1-2절) 죄 아래 있는 모든 성벽과 거인들을 멸하시고 길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2. 하나님은 사람의 공로나 업적이 아니라, 그 언약을 이루기 위해 승리하게 하십니다. (5절) 그래서 실력 있는 자가 아닌 신실한 자가 승리하게 하십니다. 3. 하나님은 금 송아지가 아닌 언약을 새신 두 돌판, 그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십니다. (10절) 결국 금 송아지를 만든 자가 아닌 말씀을 마음에 새긴 자가 승리하게 됨을 기억합시다.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WD2yo/btsDGIGx52g/9eNVyrfTTmAq7g1nAWPaNK/img.jpg)
더보기 하나님은 당신을 기억하는 자들에게 놀라운 축복을 주시는 분이시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기억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1. 하나님을 기억한다는 것은 머리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11절) 사랑에 관한 성경 구절 100개를 암기하는 것 보다... 지금 내 옆에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기억한다는 것은 내 손을 들어 나를 뽐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17절) 자기 성공을 트로피로 삼는 이들은 하나님을 잊은 자들입니다. 성도는 자기의 성공을 트로피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키는 감사로 높이 들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기억한다는 것은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을 예..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cmnrJO/btsDzxz0cGQ/pxXSkl1Gb8v1wskI1ZzdT1/img.jpg)
더보기 모세는 광야 40년의 여정이... 단지 벌을 받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었고, 그래서 그 40년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2절) 1. 광야는 하나님 앞에서 나를 낮추고 순종의 마음을 회복하는 은혜의 장소입니다. (2절) 부모가 준비가 되지 않은 어린 자녀에게 심부름은 시키지 않는 것처럼... 광야는 순종의 준비가 되지 않은 어린 이스라엘을 보호하시고, 순종을 준비시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기억합시다. 2. 광야는 떡이 아닌 만나로 사는 법을 배우는 은혜의 장소입니다. (3절) ‘사람은 떡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는 이 말씀으로 주님은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셨습니다. (마4:4) 성도는 밥심이 아니라 말씀의 힘으로 살아야 함을 기억합시다. 3. 광야는 의..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aYe8Y/btsDAqlS0fe/jGVJqJXqNVtpgZKUT56CEK/img.jpg)
더보기 1 약속의 땅에서 성도는 세상의 올무에 매이지 않고 주의 멍에를 메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6절) 세상이 보여 주는 화려함(유혹)은 우리를 실패와 좌절에 묶어 두는 올무입니다. 오직 주님과 함께 멍에를 멜 때 진정한 풍요로움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약속의 땅에서 성도는 세상을 두려워 하지 말고 하나님의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해야 합니다. (18-19절) 하나님을 기억하는 신앙이 세상이 주는 두려움을 이기게 합니다. 3 약속의 땅에서 성도는 진멸당하는 것이 아닌 진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26절) 우리가 세상의 올무가 아닌 주의 멍에를 메고... 세상이 주는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을 기억하는 예배로 나갈 때... 우리는 진멸당하지 않고 진멸하는, 정복 되지 않고 정복하는 성도가 될 ..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Iixuh/btsDrGXMnuH/ifMVIzanUgH81WEx86KOLk/img.jpg)
더보기 1 약속의 땅에 들어간다는 것은 진멸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2절) 진멸이란, 파괴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릴 제물을 고르는 것 처럼 부정한 것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라도, 하나님의 뜻과 법이 아닐 때, 포기하고 버리는 것이 진멸입니다. 2 약속의 땅에 들어간다는 것은 세상의 지체(혼인)가 아닌, 하나님의 지체로 사는 삶을 의미합니다. (3절) 손가락 하나도 혼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온 몸이 서로 작용해야 하는 것처럼... 혼인이란 지체가 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3 약속의 땅에 들어간다는 것은 매일 매순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시작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8절) 출애굽의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처럼... 우리의 매일의 일상도 우연이 아닌..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96jSJ/btsDwEjBMTX/FOOKEF6A5yJsGZ6kY50MG0/img.jpg)
더보기 약속의 땅에 들어간다는 것은 삶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세상의 종의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으로 사는 것입니다. 1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3절) 맹세(쉐바으)라는 말이 ‘7’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맹세는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온전함과 완전함을 의지하며 살라는 의미입니다. 2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성도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언약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6-17절) 시험(누스)은 하나님의 언약과 사명으로부터 도망간다는 의미입니다. 약속의 땅은 하나님을 시험하여 사명으로부터 도망가는 자가 아닌 그 사명을 지키는 자들의 것입니다. 3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성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자녀에게..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M4JXv/btsDohjoWO3/MqbflcxA6K80t3VTghh8O0/img.jpg)
더보기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32절) 말씀을 도를 지켜 약속의 땅에서 복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33절) 그렇다면 하나님이 그 백성에게 받기 원하시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는 마음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충만한 마음입니다. (22절) 22절, 하나님이 ‘더 말씀하지 아니하셨다’ 는 것은... 약속의 땅을 정복하고 복을 누리는 데 있어, 주신 말씀 외에 더 필요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두려워하는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29절) 28절, 이스라엘 백성이 두려워 중보자를 찾는 것을 보시고 ‘그 말이 옳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이 없는 두려움은 사람을 도망가게 하지만, 사랑이 있는 두려움(경외함)은 하나..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2HT2B/btsDkETkdjB/Bc3gJhFkXkKKGZR3jdJKSK/img.jpg)
더보기 1 성도는 왕이신 하나님의 온전한 이름을 부르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자신들의 욕망의 도구처럼 망령되게 부르는 세상과 싸워야 합니다. (11절) 2 성도는 나를 건지신 하나님의 손을 기억하는 안식일을 통하여... (15절) 자기 주먹(능력)을 믿고 스스로 높아지려는 교만과 싸워야 합니다. 3 성도는 부모를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거룩한 지체(교회)로서의 삶을 통하여... (16-21절)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밟고 올라서는 양육강식의 세상과 싸워야 합니다. 2024년 한 해... 왕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온전한 예배와 나를 건지신 하나님의 손을 기억하는 안식과 서로 사랑하는 교회로서의 삶을 통해 세상을 이기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