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열심! / 사 37:21-38 [대련안디옥한인교회]설교dachurch.co.kr더보기 여호와의 열심! / 사 37:21-38 / 찬송가 200장 1 여호와의 열심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 네가 앗수르의 산헤립 왕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21절) 앗수르 왕은 자신의 화려한 전차와 엄청난 군사력을 자랑했지만, 하나님을 움직인 것은 히스기야의 기도였습니다. 우리가 절망의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향해 기도를 시작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열심은 우리 삶의 무대 위로 쏟아져 내리기 시작합니다. 세상의 거대한 시련과 고난 앞에서도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의 열심으로 응답하십니다. 2 여호와의 열심은 우리의 역사와 삶의 '주어..
하나님의 명예를 회복하라! / 사 37:1-20 [대련안디옥한인교회]설교dachurch.co.kr더보기 하나님의 명예를 회복하라! / 사 37:1-20 / 찬송가 304장 1 현실의 압도를 이기는 '창조주 신앙'을 선포하라!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16절) 앗수르는 자신들이 짓밟은 수많은 민족과 그들의 신들을 열거하며 공포를 조장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적들의 압도적인 무력 앞에서 여호와가 누구이신지를 선언합니다. 그는 당면한 문제의 크기보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크기에 집중했습니다. 다른 민족의 신들이 무너진 것은 앗수르가 강해서가 아니라, 그 신들이 '사람의 손으로 만든 나무와 돌'에 불과했기..
세상의 도발 앞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 / 사 36:1-22 [대련안디옥한인교회]설교dachurch.co.kr더보기 세상의 도발 앞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 / 사 36:1-22 / 찬송가 413장 1 첫 번째 도발, "네가 믿는 구석이 도대체 무엇이냐?"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는 바 그 믿는 것이 무엇이냐” (4절) 랍사게는 유다 백성을 더욱 조롱합니다. “네가 족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나를 반역하느냐” (5절) 이처럼 세상은 늘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증거를 요구합니다. 그러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을 무모함으로 치부합니다. 랍사게의 조롱에 때로 우리조차 '너무 대책 없이 믿고만 있나?'라며 흔들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라! / 사 35:1-10 [대련안디옥한인교회]설교dachurch.co.kr더보기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라! / 사 35:1-10 / 찬송가 542장 1 신기루를 쫓는 삶에서 '생명의 생수'를 마시는 삶으로 관점을 바꾸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7절) 히브리어 원어에서 '뜨거운 사막(샤라브)'은... 본래 목마른 여행자를 홀리는 가짜 오아시스, 즉 '신기루'를 뜻합니다. 우리는 종종 성공, 물질, 타인의 인정이라는 신기루를 쫓으며 인생의 광야를 헤맵니다. 손에 쥔 것 같으나 영혼은 늘 목이 마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이 헛된 환상을 걷어내시고, 우리 삶의 한가운데 영혼을 적시는 '진짜 오아시스'을 창조하시는 사건입니다. 2 약점을 숨기는 삶에서..
에돔을 떠나 말씀 안에 거하라! / 사 34:1-17 [대련안디옥한인교회]설교dachurch.co.kr더보기 # 에돔을 떠나 말씀 안에 거하라! / 사 34:1-17 / 찬송가 550장 1 우리가 의지하는 '세상의 요새'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1-4절)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4절) 에돔 사람들은 자신들의 바위 요새가 영원할 줄 알았습니다. 우리 역시 성공이라는 '현대판 에돔의 요새' 안에 숨어 안심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견고한 것들은 결국 가을날 떨어지는 낙엽처럼 마르고 쇠락할 날이 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언젠가 말려버릴 것들에 인생을 걸지 말고....
삶을 지탱하는 세 가지 원리! / 사 33:1-6 [대련안디옥한인교회]설교dachurch.co.kr더보기 삶을 지탱하는 세 가지 원리! / 사 33:1-6 / 찬송가 393장 1 폭주의 궤도에서 이탈해야 합니다. 세상은 '먹지 않으면 먹히는' 무한 경쟁을 강요하며, 우리를 끝없는 피로 속으로 몰아넣습니다. 파괴자 앗수르는 단 한 번도 실패해 본 적 없는 완벽한 승리자처럼 보입니다. (1절) 하지만 타인을 짓밟고 쟁취한 안전은 결국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파멸의 부메랑이 됩니다. 타인의 희생을 발판 삼아 모은 성취들은 결국 한순간에 흩어질 신기루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불안감에 쫓겨 무언가를 강박적으로 모으는 행위를 멈춰야 합니다. 맹목적인 세상의 속도전에서 스스로 하차하는 용기가 곧 믿음입니다. 남을 이..
진짜 피난처 발견하기! / 사 31:1-9 [대련안디옥한인교회]설교dachurch.co.kr더보기 진짜 피난처 발견하기! / 사 31:1-9 / 찬송가 384장 1 눈에 보이는 힘, 그 어리석은 ‘착각’을 버려야 합니다. “...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3절) 유다 백성들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앞에서 보이는 애굽의 군사력을 더 신뢰했습니다. 우리 역시 위기의 순간, 본능적으로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해결책을 찾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뼈를 때리는 팩트 체크를 하십니다.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3절) 이처럼 세상은 당장 완벽해 보이지만, 영적..
믿음으로 승리하기! / 사 30:18-33 [대련안디옥한인교회]설교dachurch.co.kr더보기 믿음으로 승리하기! / 사 30:18-33 / 찬송가 423장 1 나보다 먼저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18절) 우리는 위기가 오면 상황을 모면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향해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힘이 없어서 가만히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헛된 발걸음을 멈추고,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문제보다 앞서 달려가고 있다면 먼저 조급한 걸음을 멈추어야 합니다. 우리가 손을 들고 항복할 때,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