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어떤 꿈을 꾸어야 하는가! / 사사기 11:1-11 [대련안디옥한인교회]설교dachurch.co.kr더보기 성도는 어떤 꿈을 꾸어야 하는가! / 사사기 11:1-11 / 찬송가 304장 1 상처보다 더 큰 꿈을 꾸어야 합니다. “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으니 기생이 길르앗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고” (1절) 사람들은 우리의 과거를 보고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가능성을 보십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가’를 묻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를 보십니다. 입다는 쫓겨나 변두리인 돕 땅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사람을 모으고 전쟁을 경험합니다. 버림받은 장소가 준비의 장소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과거의 상처가 자기 미래를 결정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
평안할 때 오는 위기와 바닥에서 시작되는 기적! / 사사기 10:1-18 [대련안디옥한인교회]설교dachurch.co.kr더보기 평안할 때 오는 위기와 바닥에서 시작되는 기적! / 사사기 10:1-18 / 찬송가 423장 1 ‘안락함’의 함정, 축복이 독이 되어버린 시간 (1-5절) “그에게 아들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 가졌는데...” (4절) 본문에는 돌라와 야일이라는 두 명의 사사가 등장합니다. 이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45년 동안, 이스라엘에는 전쟁이 없는 태평성대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 시기를 결코 아름답게 기록하지 않습니다. 45년의 평안함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서서히 하나님을 잊어갔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더보기 악은 결국 스스로 무너진다! / 사사기 9:46-57 / 찬송가 423장 1 하나님 없는 피난처는 결국 함정이 됩니다.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이를 듣고 엘브릿 신전의 보루로 들어갔더니” (46절) 세겜 사람들은 위기를 피해 엘브릿 신전의 보루로 숨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비멜렉이 나뭇가지를 쌓아 불을 지르자 그곳은 피난처가 아니라 함정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삶의 피난처를 쌓습니다. 돈, 지위, 사람, 경험, 심지어 종교적 경력까지도 의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은 울타리가 아니라 함정 될 수 있습니다. 믿음은 아무것도 의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의지할 대상을 바르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진짜 안전은 높은 벽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 2 하나님은 작은 것으로 큰 ..
더보기 거짓 위에 세워진 왕국의 붕괴! / 사사기 9:22-45 / 찬송가 259장 1 산꼭대기의 매복자들, 신뢰가 붕괴된 약탈의 일상. "세겜 사람들이 산들의 꼭대기에 사람을 매복시켜 아비멜렉을 엿보게 하고 그 길로 지나는 모든 자를 다 노략하게 하니..." (25절) 세겜 사람들은 자신들이 세운 왕을 의심하고 산위에 매복을 둡니다. 그런데 이들은 아비멜렉만 노린 것이 아니라, 그 길을 지나는 '모든 자'를 약탈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거짓과 욕망으로 세워진 왕국의 첫 번째 풍경입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고 '신뢰'가 무너진 약육강식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나 사람의 욕심으로 세운 왕국은... 결국 평범한 일상의 평화마저 노략질 당하는 약육강식의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2 신전 안..
더보기 아비멜렉이 빠진 함정! / 사사기 9:1-6 / 찬송가 366장 1 기도가 사라진 ‘인맥’의 함정 “... 아비멜렉이 세겜에 가서 그의 어머니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그의 외조부의 집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이르되” (1절) 아비멜렉이 왕이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기도나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철저하게 혈연과 지연, 즉 '인맥'을 통하여 민심을 흔들었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 혹은 위기와 간절한 소원 앞에서 당신은 누구를 찾아갑니까? 하나님과의 친밀한 독대입니까, 아니면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유력한 사람입니까? 하나님을 건너뛴 채 사람들의 인맥으로만 쌓아 올린 성공은, 결국 그 사람들에 의해 무너지는 모래성과 같습니다. 2 신앙을 도구로 만드는 ‘물질..
세속적 욕망을 경계하라! / 사사기 8:22-35 [대련안디옥한인교회]설교dachurch.co.kr더보기 세속적 욕망을 경계하라! / 사사기 8:22-35 / 찬송가 366장 1 신앙고백을 ‘가면’으로 만드는 욕망을 경계하라!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23절) 완벽한 신앙고백입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왕위를 거절하자마자 전리품으로 얻은 금 귀고리들을 요구합니다. (24절) 우리는 종종 세련된 '신앙적 언어'이 우리의 상태를 증명한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은혜를 말하면서도, 삶의 방식에서는 영광의 전리품을 자기 주머니에 챙기기 일수입니다. 기드온의 완벽한 신앙고백은 역설적이게도... 자신의 욕망을 숨기는 종교적 가면이..
전쟁의 승리보다 중요한 것! / 사사기 8:1-21 [대련안디옥교회]설교dachurch.co.kr더보기 전쟁의 승리보다 중요한 것! / 사사기 8:1-21 / 찬송가 459장 1 승리의 순간 ‘하나님의 이름’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1-3절) “... 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지 아니하냐” (2절) 미디안과의 전쟁에 자신들을 부르지 않았음을 불평하는 에브라임 지파와 기드온의 대화... 이들의 대화에서, 하나님의 이름은 장식에 불과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군대를 300명으로 줄이셨던 이유를 잊고... 철저하게 자기들의 공로와 자존심을 세우는 데만 몰두합니다. 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그 승리의 주어가 '나'로 바뀌지 않는 것입니다. 은혜를 망각하고 내 공로에 ..
승리 속의 위험을 경계하라! / 사사기 7:15-25 [대련안디옥한인교회]설교dachurch.co.kr더보기 승리 속의 위험을 경계하라! / 사사기 7:15-25 / 찬송가 352장 1 시선의 변질을 경계하라, ‘하나님’에서 ‘나’로 (17절) "너희는 나만 보고 내가 하는 대로 하라... 내가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17절) 불과 얼마 전까지도 포도주 틀에 숨어 밀을 타작하며 떨던 기드온... 그러나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고 승리의 확신이 드는 순간, 그의 언어는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이처럼 신앙의 승리, 사역의 성공, 삶의 성취 앞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하나님이 아닌 ‘나의 방법’, ‘나의 간증’, ‘나의 리더십’으로 향하게 만드는 것. 그것은 횃불을 들어야 할 손으로... 자신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