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보기 말씀의 전달자 / 신명기 18:15-2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기 원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기를 두려워했습니다(출 20:18,19; 신 5:23-27).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기를 그치지 않으셨습니다. 말씀을 그치는 것은 그 백성을 향한 사랑과 통치를 거두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듣느냐가 그 사람의 정체를 규정합니다. 점쟁이, 복술가, 무당, 신접자, 박수, 초혼자의 말을 듣고 사는 사람은 가나안 족속입니다(10-14절). 반면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가 전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사는 사람은 참된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나는 어떤 말에 귀 기울이고, 어떤 말을 따라 삽니까?

더보기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 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 명이 크니이까?" (36절) 세상은 언제나 |크기|를 |비교|합니다. 그 크기를 가지고 등수를 매기고 스스로를 뽑내는 것이 세상입니다. 유대인들 역시 그랬습니다. 그들은 각자가 지지하는 율법 아래 모여... 자신들의 율법이 가장 크다고 다투며 파벌을 이루었습니다. 본문의 율법교사는 예수님을 그 싸움 에 끌어들이고자 했습니다. 그 싸움에서 예수님이 망가지고 깨지기를 바랬습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37-40절) 주님은 유대인들의 크기를 비교하는 싸움에 끌려들어가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이 사랑의 계명에 매달려 있는 존재임을 말씀합니다. ※ 강..

[시편 68:7-18] 더보기 시68:7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 앞에서 앞서 나가사 광야에서 행진하셨을 때에 (셀라) 시68:8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하나님 앞에서 떨어지며 저 시내 산도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나이다 시68:9 하나님이여 주께서 흡족한 비를 보내사 주의 기업이 곤핍할 때에 주께서 그것을 견고하게 하셨고 시68:10 주의 회중을 그 가운데에 살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은택을 준비하셨나이다 시68:11 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들은 큰 무리라 시68:12 여러 군대의 왕들이 도망하고 도망하니 집에 있던 여자들도 탈취물을 나누도다 시68:13 너희가 양 우리에 누울 때에는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

[양탄자의 뒷면을 보는 사람] 어느 사람이 양탄자를 구하기 위해 유명한 장인을 찾아 갔습니다. 양탄자를 바라보던 그가 장인에게 말합니다. "소문과는 달리 당신의 양탄자는 전혀 아름답지가 않군요." 장인이 대답을 합니다. "이것은 제가 만든 것 중에 가장 아름다운 양탄자랍니다. 잘 보시지요." 그는 확신에 찬 어조로 냉정하게 대답합니다. "아뇨, 자세히 봤지만 전혀 아름답지 않아요. 색도 엉망이고 모양도 엉망이네요." 장인은 그에게 부드러운 말로 마지막 대답을 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당신은 지금 양탄자의 뒷면을 보고 있습니다." 에스겔의 환상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예화입니다. 에스겔은 바벨론 포로기에 부르심을 받은 선지자입니다. 나라를 빼았기고, 가족과 이웃들과 헤어져 베벨론에서 소망없..
[예레미야 51:16]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서 많은 물이 새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치게 하시며 그의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비를 품지 않은 번개와 천둥은 날벼락일 뿐입니다. 재앙이고 저주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큰 소리로 번개와 천둥처럼 소리를 질러도 비를 품지 못한 그 소리는 단지 잔소리일 뿐입니다. 그리고 잔소리는 사람을 변하게 하지 못합니다. 2.요즘 우리 주변에는 잔소리만 가득한 것처럼 보입니다. 다들 그럴듯한 동기와 논리 그리고 감성적인 화술로 떠들고는 있지만 비를 몰고 오지는 못합니다. 부모도 교사도 그리고 목사도 그들의 입에서 날벼락과 같은 잔소리만 쏟아저 나올 뿐 영혼을 변화시기는 즉, 비를 몰고 오는 천둥과 번개는 사라진 것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