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보기

 

1 성도는 왕이신 하나님의 온전한 이름을 부르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자신들의 욕망의 도구처럼 망령되게 부르는 세상과 싸워야 합니다. (11절)

2 성도는 나를 건지신 하나님의 손을 기억하는 안식일을 통하여... (15절)

자기 주먹(능력)을 믿고 스스로 높아지려는 교만과 싸워야 합니다.

3 성도는 부모를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거룩한 지체(교회)로서의 삶을 통하여... (16-21절)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밟고 올라서는 양육강식의 세상과 싸워야 합니다.

2024년 한 해...

왕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온전한 예배와 나를 건지신 하나님의 손을 기억하는 안식과 서로 사랑하는 교회로서의 삶을 통해 세상을 이기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