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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32절)

말씀을 도를 지켜 약속의 땅에서 복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33절)

그렇다면 하나님이 그 백성에게 받기 원하시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는 마음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충만한 마음입니다. (22절)

22절, 하나님이 ‘더 말씀하지 아니하셨다’ 는 것은...

약속의 땅을 정복하고 복을 누리는 데 있어, 주신 말씀 외에 더 필요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두려워하는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29절)

28절, 이스라엘 백성이 두려워 중보자를 찾는 것을 보시고 ‘그 말이 옳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이 없는 두려움은 사람을 도망가게 하지만, 사랑이 있는 두려움(경외함)은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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