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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에 들어간다는 것은 삶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세상의 종의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으로 사는 것입니다.

1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3절)

맹세(쉐바으)라는 말이 ‘7’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맹세는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온전함과 완전함을 의지하며 살라는 의미입니다.

2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성도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언약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6-17절)

시험(누스)은 하나님의 언약과 사명으로부터 도망간다는 의미입니다.

약속의 땅은 하나님을 시험하여 사명으로부터 도망가는 자가 아닌 그 사명을 지키는 자들의 것입니다.

3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성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자녀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20-21절)

세상은 하나님의 이름과 말씀을 생명 없는 박제로 만들었지만...

성도가 역사 속에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할 때 약속의 땅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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