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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은 그의 눈을 성도에게서 떼지 아니하십니다. (7절)

그리고 그 시선은 트집을 잡기 위한  감시의 눈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를 살피기 위한 아버지의 눈입니다.

2 하나님은 때로 성도의 허물을 알게 하십니다. (9절)

그리고 이것은 간음한 다윗에게 나단 선지자를 보내신 것처럼... 

망신을 주기 위한 폭로가 아니라, 길을 잃은 자녀가 길을 찾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3 하나님은 끊임없이 성도를 향해서 외치시는 분이십니다. (10절)

이는 마치 위태로운 곳에 서 있는 자녀를 향해... 

그 부모가 고함을 치는 것과 같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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