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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온 우주를 주관하시는 권능자로서 욥을 찾아 오셔서...

고난과 시련 속에 있는 욥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1 하나님은 광명과 흑암을 주관하십니다. (19절)

인생의 광명과 흑암 역시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밝든지 어둡든지 그 길에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성도는 기억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홍수의 길을 주관하십니다. (25절)

범람한 강물이 메마른 땅을 옥토로 만들듯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이 지나간 자리도 옥토가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은 별들의 운행을 주관하십니다. (31절)

밤 하늘의 별들이 나그네의 길을 밝히듯, 그 별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이정표가 되십니다.

환경이나 상황이 주는 고난과 시련이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시련 앞에서 절망하고 포기하는 마음이 우리를 넘어지게 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광명과 흑암도, 홍수의 길도, 별들의 운행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소망의 길을 발견하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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