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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선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은 엘리후가 그랬던 것처럼 누군가를 정죄하고 지적하는 채찍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이름은...

연약한 자들에게 소망과 위로와 능력이 되는 목자의 지팡이와 같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은...

결코 악을 행하지 않으시고 (10절), 공의를 굽히지 않으시며(12절), 인생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오히려 인내하시는(15절) 등대와 같습니다.

오늘도 인생의 길을 인도하시는 지팡이와 등대와 같은 하나님의 이름을 온전히 바라보며...

캄캄한 바다와 같은 세상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생명의 길로 온전히 나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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