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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장의 빌닷은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을 이야기 하면서...

하나님을 빛 가운데만 그리고 높은  곳에만 계신 분으로 한정하여 묘사합니다. (6절)

이는 하나님을 측량할 수 없다 말하면서 오히려...

하나님을 어둠을 모르고 낮을 곳을 모르는 신으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은...

26장의 욥의 고백처럼 빛과 어둠 그리고 높은 곳과 낮은 곳을 모두 충만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은...

26장의 욥의 고백처럼 빛과 어둠 그리고 높은 곳과 낮은 곳을 모두 충만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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