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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라는 세상의 추로 욥을 저울질하는 친구들에게, 욥은 하나님의 공평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의 공평, 그 추의 무게는  세상의 그것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공평의 추는 그의 은혜와 권능의 무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배하는 성도는 세상을 향해 기울어 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무겁고 큰 환란이 와도 세상의 고난의 무게가 하나님의 공평의 추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평의 추, 그 무게를 지닌 성도는 세상 풍파에 떠밀려 가지 않습니다.

바위가 큰 파도를 견디는 것처럼, 세상 풍파 속에서도 자기의 사명의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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