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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을 수 없는 고난 속에서 탄식하던 욥에게 드디어 하나님께서 찾아 오십니다. (1절)
1 하나님은 땅의 기초를 놓은 창조주로서 욥에게 찾나 오셔서... (4절)
욥의 고난에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있음을 나타내셨습니다.
성도에게 이유 없는 고난은 없습니다.
2 하나님은 바다의 경계(질서)를 세우신 주권자로 찾아 오셔서... (10절)
고난의 파도가 높을 지라도 욥을 삼킬 수 없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성도에게 감당 할 수 없는 고난은 없습니다.
3 하나님은 아침을 오게 하시는 빛으로 찾아 오셔서... (12절)
고난의 어둠이 깊을 지라도 반드시 아침이 올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성도는 깊은 어둠과 같은 고난 속에서도 새벽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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