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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과 시련 속에서 탄식하는 욥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응답하십니다.

1 모든 상황 속에 트집 잡는 자가 되지 말고... (2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이유(목적)가 있음을 기억하라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이유와 목적을 알지 못할 때 불평하고 트집을 잡습니다.

그러나 이유(목적)을 알면 순종하고 충성할 수 있습니다.

2 모든 불공평해 보이는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공평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10-14절)

성도는 악인의 형통함 때문에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의심하지 말고...

공의와 정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며 공평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이 지으신 것 중 가장 강한 짐승인 베헤못도 하나님이 지으신 연 잎과 갈대 아래 있는 것처럼, (21절) 

세상 모든 권세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기억하라 말씀하십니다.

성도는 철옹성과 거인과 같은 세상의 권세 앞에 주눅들지 말고...

세상 모든 권세 위에 계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늘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고, 그의 공평하심을 신뢰하고, 주의 주권을 인정함으로...

탄식과 두려움이 변하여 노래가 되는 은혜를 누리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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