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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17-18절)   

죄(세상)는 콜라와 같습니다.

그 톡 쏘는 맛이 미각을 자극하여 갈증을 해소해 주는 것 같으나...

실상은 더 큰 갈증으로 그 자극에 중독되게 할 뿐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의는 생수와 같습니다.

콜라에 비하면 아무 맛도 없지만... 

생수는 우리 몸 구석구석 스며들어 갈증을 해소시켜 줍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콜라가 아닌 생수입니다. 

즉 세상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세상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살고...

콜라가 아닌 생수를 구하여...

인생의 갈증이 해소되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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