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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 왔나니” (12절)
과녁을 벗어난 화살처럼, 하나님의 질서를 벗어난 삶이 죄입니다.
그리고 죄는 하나님 없이 세상 쾌락으로 사는 삶, 사망을 모든 이들에게 이르게 했습니다. (14절)
“한 사람이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19절)
이 죄와 사망을 역전 시키고 뒤집기 위해 주님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주님의 우리 땅(삶)을 역전 시키시고 뒤집으시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리고 이 주님의 역전과 뒤집음은 그의 순종을 통해 이루어 졌습니다.
오직 순종이 죄와 사망의 땅을 뒤집는 쟁기이고 호미입니다.
오늘도 말씀 앞에 작는 순종, 그 쟁기와 호미로...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사역의 모든 땅을 뒤집고 역전시켜 생명으로 땅으로 바꾸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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