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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종교인이 아닌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종교인은 율법을 소유하지만, 예배자는 율법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율법의 소유에 집착하는 종교인은, 

율법을 자기를 자랑하고 뽐내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율법의 순종에 집중하는 예배자는, 

율법을 자기를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삶)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28-29절)

오늘도

육신의 할례를 뽐내고 자랑하는 종교인이 아니라...

마음의 할례로 겸손히 주님께 나아가 경배하는 예배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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