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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신앙|이란...

시련과 고난 그 절망과 두려움 앞에서 거룩한 |용기|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 앞에서| 용기를 잃지 않았던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그 땅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처럼...

|십자가 앞|에서 용기를 잃지 않았던 이들이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주님의 십자가 앞에 서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58절)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용기 를 내어 마지막까지 주님의 무덤을 지켰습니다. (61절)

 

그 |용기|가 그들로 하여금 부활의 |첫 증인|이 되게 하였습니다.

 

우리도 |용기|를 냅시다.

삶의 모든 시련과 고난 그 두려움 앞 에서 |도망가지 말고|...

주님이 맡기신 내 사명과 역할의 자리 를 |지킵시다|.

 

주님은 내가 용기 내어 지킨 |그 곳|에서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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