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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4절) 천국은 특별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밭)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일상을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천국을 소유하게 됩니다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6절) 인생의 허망한 것을 쫓지 않고, 진리(진주)를 찾는 자가 천국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일상을 진지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천국을 소유하게 됩니다. “자기 소유를 다 팔아“ (44, 46) 천국을 발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발견한 그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삶에 대한 진지함과 성실함으로 천국을 발견 했으나… (마19장) 자기 소유를 팔지 못해 그 천국을 소유하지 못했던 청년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천국을 발견하고도 소유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생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도 주어진 일상을 성실하고 진지하게 살아 천국을 발견하고, 내 소유를 팔아 천국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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