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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 이까... 너희는 어찌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2-3절)

 

왜 우리 편에 서지 않느냐고 따지는 바리새인들에게, 

왜 하나님의 편에 서지 않느냐고 책망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각자 의 자리에 서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름으로 다투는 공동체 가 아니라, 

각각의 다양함으로 풍성해 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1절)

 

주님은 손이 아니라 마음을 씻어야 깨끗해 진다고 말씀하십니다.

화려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진심으로 드리는 예배가 우리를 깨끗게 합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 손만 씻고 마는 외식하는 예배가 아니라...

생수의 말씀으로 마음을 정결하게 씻는 온전한 예배를 회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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