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보기
아그립바 앞에서 / 사도행전 26:1-18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자기 변론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1절)
이는 억울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 마지막 기회를 자기를 위해 쓰지 않고...
예수를 위해 그의 이름과 그 복음을 증거하는 기회로 사용하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 기회를 내가 아닌 주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바울과 같은 성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경 창고 > 신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도행전의 결론 / 사도행전 28:31 (0) | 2024.06.29 |
|---|---|
| 깨지지 않는 마음 / 사도행전 27:21-44 (0) | 2024.06.28 |
| 길을 여시는 하나님 / 사도행전 26:19-32 (0) | 2024.06.27 |
| 바울의 소망 / 사도행전 26:19-32 (0) | 2024.06.26 |
| 오직 성결하라! / 사도행전 25:13-27 (0) | 2024.06.24 |
| 무엇 앞에 서 있는가? / 사도행전 24:1-23 (0) | 2024.06.22 |
| 무엇을 위한 열심인가? / 사도행전 23:12-35 (0) | 2024.06.21 |
| 고난 속에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 사도행전 22:30-23:11 (0) | 2024.06.20 |
| 새 술은 새 부대에 / 사도행전 22:12-29 (0) | 2024.06.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