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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 (3절)
아비얌은 세상의 길을 답습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살 기회를 놓쳤습니다.
하나님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서 내 기회를 내려 놓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 (7절)
아비얌은 형제와 다툼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살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스라엘의 남북의 분단은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인 동시에...
이스라엘이 회개를 통해 다시 화해하고 새롭게 하나가 될 기회였습니다.
우리는 아비얌이 놓친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내 기회를 내려 놓음으로 하나님의 기회를 붙잡고, 다툼이 아닌 화해로 하나가 될 기회를 놓치지 않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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