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보기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을 잃어버렸습니다.

바다도 하나님이 경계로 삼으신 모래를 넘지 않는데 반해... (22절)

경외함을 잃어버린 그들은 날마다 하나님의 경계선, 그 거룩과 성결의 질서를 넘어 범죄하였습니다. (23절)

또한 이스라엘은 그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성품, 영적인 감각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은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은혜와 추수의 축복을 누리면서도... (24절)

이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영적인 감각을 잃어버린 그들은...

결국 축복의 통로가 아닌 사냥꾼이 되고 말았습니다. (26절)

이 모든 파국은, 그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1절)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싸칼(어리석고 지각이 없는), 즉 심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합시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심장이 다시 뛸 때...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 경계선을 지키며, 영적인 감각으로 이른 비와 늦은 비 그리고 추수의 은혜를 누리는 성도가 될 것입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