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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결한 남편과 아내의 관계처럼...

하나님은 종교적인 과정이나 결과보다 관계를 중요시 하십니다.

아무리 큰 능력이 있고 큰 일을 할 수 있어도 관계가 무너지면 무익한 일이 될 뿐입니다.

아버지와 자녀, 왕과 신하, 목자와 양 이 관계가 우리의 모든 일상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2 우리는 세상을 동경하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타산지석, 반면교사로 삼아 거룩과 성결의 길을 가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를...

타산지석으로 반면교사로 삼지 못했던 유다의 끝이 멸망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3 우리가 자복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복함이 없이 용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자복하면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셔서, 그를 하나님의 시은소, 그 보좌와 같이 능력과 영광과 소망으로 채우실 것입니다. (16-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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