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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세상의 통치와 권세 안에서
복종과 순종으로 선을 행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1절)
관용과 온유로 서야 합니다. (2절)
이는 세상 권세에 굴복하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품고(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여), 선으로 세상을 이기라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시기 위해 세상(우리)을 찢으시지 않고 자기 몸을 찢으신 것처럼...
우리도 자기를 찢어 선으로 세상을 이기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세상(환경, 관계, 소유)을 탓하지 말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선을 행하고...
주먹에 주먹으로, 독설에 독설로 다투지 말고 관용과 온유로 주먹과 독설을 이기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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