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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좋았다" (18절)

 

몸은 홍해를 건넜지만, 마음은 여전히 애굽에 머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뒤돌아 보며 애굽을 동경하고, 하나님을 밀어 냅니다.

 

마음이 홍해를 건너지 못한 이들에게  하나님은 불편하고 성가신 분일 뿐입 니다.

그래서 하나님 멸시합니다. (20절)

그 말씀을 밀어내고, 그 마음을 밀어 냅니다.

 

당신의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몸으로만 예배하는 불평꾼이 되지말 고 몸과 마음으로 예배하는 감사하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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