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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광야같은 세상에서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까요?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자, 이스라엘은 자리를 털고 일어섭니다.
익숙함을 털고 일어서야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12절)
연합을 통해서 전진할 수 있습니다.
연합은 뭉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13-28)
뭉쳐 다니는 동네 축구로, 갖자 자기 자리를 지키는 프로 축구를 이길 수 없습니다.
서로에게 눈(안내자)가 되어 주어야 전진 할 수 있습니다. (31절)
그러기 위해 우리가 먼저 눈을 떠야 합니다. 맹인이 맹인을 안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통해 눈을 뜨고, 가족과 이웃의 눈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피트스톱, 자동차 경주에서 타이어를 교체하고 기름을 넣는 시간입니다.
빨리만 가겠다고 피트스톱을 지나치 면 결국 경기를 완주 할 수 없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준비 하신 '피트스톱'입니다. (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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