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보기

헌금(고르반)은 ...

하나님께 드리는 상납금이 아닙니다.

어떤 기대로 드리는 뇌물도 아닙니다.

어떤 댓가로 지불하는 요금도 복채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헌금(고르반)은 ...

자원하는 마음이 담긴 헌금입니다.

인격적으로 드리는 헌금입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뭐가 부족해서 헌금을 요구하시겠습니까?

헌금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추운 겨울 수도가 얼지 않도록 수도 꼭지를 열어 물을 틀어 놓는 것 처럼,

헌금 생활을 통해 우리 마음이 교만과 욕심으로 막히지 않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성경 창고 > 구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팔, 알람과 신호 그리고 리듬  (0) 2023.01.16
하나님의 임재 연습  (0) 2023.01.16
유월절, 새로운 시작!  (0) 2023.01.14
성도의 책무  (0) 2023.01.14
성전과 고르반  (0) 2023.01.12
서원의 완성과 축복  (0) 2023.01.11
나실인  (0) 2023.01.10
의심의 소제  (0) 2023.01.09
네 떡을 물위에 던져라!  (0) 2022.12.1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