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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인으로서의 삶은 번제와 속죄제 그리고 화목제의 예배로 완성됩니다.

이는 그 시작과 끝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13-14절)

당신의 삶이 날마다 예배로 시작되고 예배로 끝나야 하는 이유는...

정결과 헌신 그리고 나눔이 끊이지 않는 삶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서원의 마지막 날, 나실인은 그 탐스 럽게 자란 머리털을 화목제와 함께 불태웠습니다. (18절)

구별된 날의 모든 능력과 영광이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었음을 고 백하는 것입니다.

내 모든 삶의 열매가 나의 트로피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임을 고백합시다.

하나님은 그 고백을 화목의 예물로 받으시길 기뻐하십니다.

시작과 끝이 예배인 성도에게...

그 머티털 (자랑)을 태워 하나님께 예물로드리는 성도(나자르)에게 ...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4절)

울타리(지키다)가 되어주십니다.

'얼굴을 네게 비추사' (25절)

나무를 자라게 하는 온기가 되어 주 십니다.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26절)

모든 상황 가운데 샬롬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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