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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성실과 고난 속의 인내로 외치라! / 사도행전 18:1-11

1 아덴에서의 조롱과 핍박을 뒤로하고 고린도에 도착한 바울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그들과 생업을 같이 하며 전도자로서의 샬롬을 회복합니다.

흐르지 않는 물이 썩는 것처럼...

우리는 일상을 성실하게 말씀으로 살아가야 땅을 살리는 강물이 될 수 있습니다.  

2 이후 고린도의 회당에서 유대인들에게 조롱을 당한 바울은... (6절)

디도 유스도를 만나 전도의 열매를 결실하게 됩니다. 

진통을 인내하지 않으면 새 생명을 낳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는 복음을 증거하기 위한 진통을 두려워 하지 말고, 인내함으로 복음의 열매를 결실해야 합니다. 

3 주님 안에서, 모든 만남에는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두려워 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는 것입니다. 

복음 전하기 위한 일상의 성실함과 고난을 견디는 인내가 ...

사람을 살리는 외침임을 기억하고, 오늘도 침묵하지 말고 성실함과 인내로 소리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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