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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시고(4:39)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시고(5:2) 
혈루병 걸린 여인을 고치시고(5:30) 

야이로의 죽을 딸을 살리시고(5:41)

그리고 고향으로 가신 예수님...

그러나 그 곳에서 주님은 배척(걸림돌)을 당하셨습니다.

고향 사람들은 그들의 익숙함의 걸림돌에 걸려, 예수님을 주라 부르지 않고 이 사람(이 녀석)이라 불렀습니다.

우리도 이 익숙함이라는 걸림돌을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서로에 대한 익숙함, 교회와 사역에 대한 익숙함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날마다 새롭게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익숙함의 걸림돌을 만날 때마다...

우리는 제자들을 파송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1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8절)

오직 주님만 의지하라는 말씀입니다.

2 누구의 집이든 떠나기 까지 거기 유하라 말씀 하십니다. (10절)

나에게 더 좋은 곳을 찾지 말고 주님이 보내신 곳에서 일하라는 말씀입니다.

3 거절 당할 때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리라고 말씀합니다. (11절)

내 유익을 위해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과 분리되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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