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보기

 

성경은 욥을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고 정의 합니다. (1:1)

이러한 욥의 탄식은 불신에서 시작되는 불평이 아니라...

믿음에서 시작되는 탄식과도 같은 기도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도 욥과 같이 많은 시련과 고난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그 고통 앞에서 하나님을 등지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 보며 탄식(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불평에는 응답하지 않으시지만...

탄식하는 성도에게는 응답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합시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