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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일기 예보를 하듯, 예상하고 예측할 수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복을 주시겠지, 이러면 손해를 볼지도 몰라...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내 생각에 가두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욥의 고백처럼,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13절)

하나님은 예측의 대상이 아닌 믿음의 대상입니다. 

오늘도 범사에 실패와 성공을 예상하지 말고...

오직 범사에 믿음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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