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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아합의 탐욕’을 큰 죄로 보시고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 탐욕의 경계선이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아합의 채소밭입니다. (2절)
내가 내려 놓지 못하고 있는 욕망,
그 탐욕의 경계선이 우리 인생을 아합의 채소밭이 되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말씀 앞에 서야 하고...
그 곳에서 나를 내려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내 욕망의 경계선으로 아합의 채소밭이 되는 것이 아닌, 말씀의 경계선으로 나봇의 포도원이 되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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