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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야는 하나님의 방향보다 자신의 상황에 집중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병약한 아버지 다윗 그리고 왕위 계승자인 형들의 죽음을 자신이 왕이 될 기회로 보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방향(계획)은 무시한체 자신에 상황에 맞춰 반역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상황에 맞춘 그의 계획은 하나님의 방향(계획) 앞에서 철저하게 무너지고 맙니다

우리가 성도로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나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향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순종과 충성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을 보는 사람은 요령으로 살지만, 하나님의 방향을 살피는 사람은 순종과 충성으로 살아갑니다.

오늘도 상황에 맞춰 요령껏 살아가는 아도니야와 같은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향을 따라 묵묵히 순종과 충성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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