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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아비아달과 군대장관 요압은 인생의 지름 길을 찾다가 실족하였고 그로인해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실패가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믿음의 여정에 지름 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약속의 길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지름 길이 아닌 약속의 길(언약의 길)로 인도 하셨음을 기억합시다.

믿음의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지름 길의 속도가 아니라, 약속의 길의 과정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가 빨리 오느냐가 아니라, 온전하게 오느냐를 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약속의 길을 통해 변화되고 성장하여 온전한 성도와 교회가 되어 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오늘도 지름 길이 아닌 약속의 길로...

속도보다 과정에 집중하여 온전한 성도와 교회로 변화되고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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