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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솔로몬은 예배의 본질을 지키며 시대를 변화시키는 신앙의 혁명가였습니다.

쿠데타와 혁명의 차이는...

본질을 지키느냐 그렇지 않고 본질을 변질 시키느냐에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도 어떤 운동이나 도전이, 

‘자유’ 라는 본질을 지킬 때는 혁명이라고 부르지만, 그 본질을 회손할 때는 쿠데타라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신앙)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그에게 순종과 충성이라는 본질이 지켜질 때, 예배는 혁명이 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 예배도 쿠데타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쿠데타가 아닌 혁명과도 같은 예배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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