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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언제나 균형이 중요합니다. 

균형을 잃은 열정은 고장난 자동차처럼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 바울은... 

균형 잡힌 하나님의 열정이 아닌, 균형을 잃은 세상의 열정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이 고장난 자동차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죄와 불순종 앞에 가고 설 때를 분별하지 못하고 날마다 들이 받고 사고가 나는 인생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핸들이 고장난 자동차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거룩과 성결 앞에서 삶의 방향을 바꾸지 못하고 사고가 나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랬던 그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균형 잡힌 열정을 가진 성도가 되었습니다.

이제 가고 설 때를 분별하고, 거룩과 성결을 향해 삶의 방향을 바꾸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오늘 나를 움직이게 하는 열정은 무엇인지 점검합시다.

고장난 자동차와 같은 세상의 열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균형 잡힌 열정으로 사고가 아닌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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