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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그림자입니다. 

그리고 복음은 율법이 희미하게 보여 주던 그림자의 실체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삶을 통해서 희미한 그림자가 아니라...

어떤 어둠 속에서도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사랑과 순종과 충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삶을 통해서 희미한 그림자가 아니라...

어떤 어둠 속에서도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사랑과 순종과 충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율법에 매이고 갇힌 자들이 아닌 복음에 매인 자들입니다.

즉, 우리는 그림자가 아닌 실체이신 예수를 품은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 속에서 날마다 선명해 져야 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순종과 충성으로 희미한 세상 속에서 더욱더 선명해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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