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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구별되어 드려진 가루가 거룩함으로 떡이 거룩합니다.
또한 뿌리가 거룩함으로 가지가 거룩합니다. (16절)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가 교회가 된 것은 우리에게 자격이나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구원의 감동을 잊어버리면,
우리는 시들어 말라버리는 꺽인 가지가 됩니다. (20절)
오늘도 구원의 감동을 기억하며...
꺽인 가지가 아닌, 그리스도의 뿌리에 접붙임한 가지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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