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보기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3절)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르시는 그 하나님이 측량할 수 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크기를 계산하고 그 빛의 속도를 계산해 내는 지금도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습니다.
그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구원의 은혜입니다.
이제 계산을 멈춥시다.
내 계산이 맞다고 다투지도 맙시다.
우리 모두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는 교회가 되어갑시다.
'성경 창고 > 신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약한 자를 받으라 / 롬 14:1-12 (0) | 2023.06.24 |
---|---|
권세에 복종하고 사랑에 빚지라 / 롬 13:1-14 (0) | 2023.06.23 |
성도는 사랑으로 삽니다. / 롬 12:9-21 (0) | 2023.06.22 |
복음에 합당한 삶 / 롬 12:1-8 (0) | 2023.06.21 |
구원의 감동을 기억하라 / 롬 11:13-24 (0) | 2023.06.19 |
인생의 방정식 / 롬 10:14-21 (0) | 2023.06.17 |
그림자가 아닌 실체를 보라 / 롬 10:5-13 (0) | 2023.06.16 |
믿음에서 난 의 / 롬 9:30-10:4 (0) | 2023.06.15 |
하나님의 주권 / 롬 9:19-29 (0) | 2023.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