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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3절)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르시는 그 하나님이 측량할 수 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크기를 계산하고 그 빛의 속도를 계산해 내는 지금도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습니다.

그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구원의 은혜입니다.

이제 계산을 멈춥시다. 

내 계산이 맞다고 다투지도 맙시다.

우리 모두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는 교회가 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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