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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의 장막은 자기의 목적과 만족을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인정하지 않은 곳이고,

하나님이 만드신 질서를 무시하는 곳입니다.

 

거룩으로 포장한 불평과 원망 그리고 탐욕으로 가득한 곳이 고라의 장막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고라의 장막을 반드시 심판하신다 말씀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고라의 장막을 떠나 주의 장막, 예배의 장막에 거해야 합니다.

거룩으로 포된장 된 불평과 탐욕의 자리를 떠나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리에 서야합니다.

 

고라는 심판을 받았지만, 그 날 그 장 막을 떠난 그의 자손들은 성전의 찬양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노래 중 하나가 바로 시편 42편입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편42:1)

 

우리도 고라의 장막을 떠나...

세상의 것에 목말라하지 말고 은혜에 목말라하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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