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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자들이 드렸던 놋 향로를 가져 다가 쳐서 제단을 싸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39-40절)
하나님은 고라당의 흔적, 놋 향로를 기념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는 고라의 장막에 거하지 말고 은혜의 장막에 거하라는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삶의 곳곳이 이 기념물들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질서를 기억하고, 날마다 고라의 장막을 떠나 은혜의 장막에 거하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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