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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예배를 통해 얻는 모든 감동과 비전 그리고 결단이 우리의 환상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환상은 광야의 여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광야를 지나지 않고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처럼... 그래서 고난은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고난이라는 광야 끝에 가나안의 환상이 있습니다. (7절) 일상의 광야를 지나 주의 환상을 이루시는 성도가 되시기 합니다. 모든 환상이 끝난 후...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가라'(하라크)고 말씀하십니다. '왕성하라'(하라크)고 말씀하십니다. 서서 하늘만 바라보는 인생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행1:11) 일상으로 돌아가 나의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왕성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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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끊임없이 더 강한 것을 추구합니다. 사람들은 더 강한 곳에 자기 이름을 쓰려고 아등바등 살아 갑니다. 좋은 대학에, 큰 회사에 이름을 올리려고 오늘도 예배를 뒤로하고 세상에 줄을 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의 권세들은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날 때... 떠오르는 태양에 안개가 사라지듯 모든 헛된 이름들과 함께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책에 우리 이름을 써야합니다. 세상에 줄서는 인생이 아닌 하나님 앞에 서서 예배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길을 비추는 별과 같이, 등대와 같이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길 잃은 가족과 자녀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길을 비추는 별이 되고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