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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끊임없이 더 강한 것을 추구합니다.

사람들은 더 강한 곳에 자기 이름을 쓰려고 아등바등 살아 갑니다.

좋은 대학에, 큰 회사에 이름을 올리려고 오늘도 예배를 뒤로하고 세상에 줄을 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의 권세들은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날 때...

떠오르는 태양에 안개가 사라지듯 모든 헛된 이름들과 함께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책에 우리 이름을 써야합니다.

세상에 줄서는 인생이 아닌 하나님 앞에 서서 예배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길을 비추는 별과 같이, 등대와 같이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길 잃은 가족과 자녀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길을 비추는 별이 되고 등대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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