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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통해 얻는 모든 감동과 비전 그리고 결단이 우리의 환상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환상은 광야의 여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광야를 지나지 않고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처럼...
그래서 고난은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고난이라는 광야 끝에 가나안의 환상이 있습니다. (7절)
일상의 광야를 지나 주의 환상을 이루시는 성도가 되시기 합니다.
모든 환상이 끝난 후...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가라'(하라크)고 말씀하십니다.
'왕성하라'(하라크)고 말씀하십니다.
서서 하늘만 바라보는 인생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행1:11)
일상으로 돌아가 나의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왕성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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