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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안경을 벗어야 비로써 보이는 것! / 요한복음 9:24-41 [대련안디옥한인교회]
제목색안경을 벗어야 비로써 보이는 것! / 요한복음 9:24-41 [대련안디옥한인교회]2026-03-0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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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안경을 벗어야 비로써 보이는 것! / 요한복음 9:24-41 / 찬송가 438장
본문은 '편견의 색안경'을 낀 바리새인들과, 주님의 새 창조로 다시 보게 된 사람이 등장하여...
색안경을 벗어야 비로써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1 내 경험과 지식을 내려놓습니다.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24절)
바리새인들은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자가 눈을 뜬 기적 앞에서도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을 고쳤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원칙과 전통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있었습니다.
이는 자신들의 알량한 경험과 지식으로 하나님의 크기를 제한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도는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을 함부로 정죄하고 평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짜 영적인 눈을 뜬 사람은, 내 고집과 편견을 십자가 앞에 겸손히 내려놓는 사람입니다.
2 내게 주신 은혜를 확실히 간증합니다.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25절)
색안경을 낀 종교 지도자들의 심문 앞에서,
배운 것 없는 이 남자는 자신이 진짜 눈으로 생생하게 본 것을 증거 합니다.
그는 바리새인의 교리를 배운 적 없지만, 그들이 꺽을 수 없는 확실한 증거가 있었습니다.
바로 '내가 만난 예수님‘ 입니다.
신앙은 머리로 만드는 이론이 아니라, 가슴으로 맛보는 실제적인 경험입니다.
주님을 만나야 말씀의 지식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옵니다.
3 고난 속에서도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납니다.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35절)
이 남자의 간증의 결과는 회당에서 쫓겨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유대 사회에서 회당에서 쫓겨난다는 것은 가족과 일터를 모두 잃는 엄청난 고난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홀로 쫓겨나 두려워하는 그에게, 예수님이 친히 찾아오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그 자리가, 영광의 주님을 만나는 가장 축복된 자리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대로 살려고 발버둥 칠 때, 때로는 손해를 보고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세상에서 밀려난 그 외로운 자리에, 주님이 가장 먼저 찾아와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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