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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의 나팔, 회개의 기회! / 요한계시록 9:13-21 [대련안디옥한인교회]

제목경고의 나팔, 회개의 기회! / 요한계시록 9:13-21 [대련안디옥한인교회]2025-07-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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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의 나팔, 회개의 기회! / 요한계시록 9:13-21 / 찬송가 350장

1 여섯째 나팔이 울릴 때 (13-15절)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금 제단 네 뿔에서 음성이 들려옵니다.  

이 음성은 유브라데 강에 결박된 네 천사를 풀어... 

사방의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게 하라고 명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정한 때와 날과 달과 해를 기다리던 심판의 천사들이 풀려나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우연이 아니라 철저히 계획된 일입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은 그분의 공의를 드러내십니다. 지금은 은혜의 때이지만, 그 끝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2 인간의 무력함과 하나님의 경고

그 다음 요한은 무려 이억의 기병이 등장하는 환상을 봅니다. (16-19절)

그들은 불과 연기와 유황을 내뿜으며 사람들을 죽입니다. 

이 병사들은 인간의 힘으로 대적할 수 없는 초자연적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심판 앞에서 인간은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강한 병기나 문명이 있어도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이 무시무시한 장면은 ...

단지 두려움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입니다.

3 회개하지 않는 자들 (20-21절)

충격적인 것은, 이러한 심판을 본 후에도 사람들이 여전히 회개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우상 숭배를 계속하고, 살인, 마술, 음행, 도둑질을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경고하시고 기회를 주셔도, 그들의 마음은 단단히 굳어져 있었습니다.

문제는 심판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심판 속에서도 마음을 돌이키지 않는 인간의 완고함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통해 단순히 벌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돌이키고 살라고 외치십니다. 

4 지금이 회개의 때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경고의 나팔을 불고 계십니다. 

뉴스, 질병, 자연재해, 개인의 아픔… 모든 것이 우리에게 ‘돌이키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심판을 피하는 길은 오직 회개 뿐입니다.

종교적인 행위만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우상을 버리고, 죄악 된 삶의 방식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내는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오늘이라는 날이 우리에게 주어진 이유는 ‘은혜의 기회’입니다. 나팔이 울리기 전에, 돌이키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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