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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에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나팔! / 요한계시록 8:1-13 [대련안디옥한인교회]

제목침묵 속에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나팔! / 요한계시록 8:1-13 [대련안디옥한인교회]2025-07-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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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에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나팔! / 요한계시록 8:1-13 / 찬송가 93장

우리는 뉴스도, 음악도, 대화도 없는 ‘침묵’을 종종 불편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성경은 때때로 ‘하나님의 침묵’이 놀라운 일의 전조임을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8장은 하늘이 반시간 동안 침묵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것은 일곱 나팔 소리를 통해서 기도, 심판, 그리고 회개에 대한 메시지를 주십니다. 

1 침묵 속에 드려지는 기도 (1-5절)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1절) 

일곱 번째 인이 열리는 순간, 천상의 하늘이 고요해 집니다. 

이 침묵은 단순한 정적이 아니라, 경외의 침묵이며, 심판 전의 거룩한 정지입니다. 

이 침묵 속에서 무엇이 일어납니까?
 
성도들의 기도가 ‘금 향로의 향기’처럼 하나님 앞에 올라갑니다. (3절) 

고난 중에도 믿음으로 드린 성도들의 기도가 하늘 법정에 증거로 상달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침묵 속에 있다면 더욱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2 나팔 심판의 시작과 경고 (6-12절)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6절) 

이제 일곱 천사가 차례대로 나팔을 불기 시작합니다. 

이 네 나팔은 주로 자연계를 대상으로 한 심판입니다. 

이 심판들은 우연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된 경고입니다.

하나님은 죄악을 심판 하시되, 완전한 멸망 이전에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경고의 나팔을 먼저 울리십니다. 

3 마지막 경고를 알리는 독수리 (13절)

“독수리 한 마리가 날아가며 큰 소리로 이르되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4번째 나팔이 끝난 후, 하늘을 나는 독수리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세 번 반복하여 ‘화’가 있을 것을 외칩니다. 

여기서 ‘화’는 단순한 불행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 사는 인생의 파멸적인 결말을 뜻합니다.

독수리는 경고합니다. 그러나 그 외침 속에는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섭게 심판하시는 분이지만, 그 전에 반드시 경고하시고 기회를 주시는 분입니다. 

지금은 회개의 기회입니다. 늦기 전에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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