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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열쇠입니다. / 요한계시록 5:1-14 [대련안디옥한인교회]

제목주님이 열쇠입니다. / 요한계시록 5:1-14 [대련안디옥한인교회]2025-07-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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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열쇠입니다. / 요한계시록 5:1-14 / 찬송가 331장

하나님의 손에 들려진 두루마리는 단순한 책이 아닙니다. 

인류의 운명, 구원의 계획, 심판과 회복의 모든 내용이 담긴 책입니다.

그런데 그 두루마리를 펼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 앞에서, 사도 요한은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이 절망의 순간에 등장하시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1 하나님의 손에 들려 있는 인봉 된 두루마리는... (1-4절)

하나님의 뜻과 구속, 심판과 회복에 대한 계획이 기록된 승리의 책입니다. 

책을 열지 못하면 세상의 악과 고통이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펼쳐지지 않으면, 이 세상은 희망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땅에는 두루마리를 열 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요한은 그래서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 울고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답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 그런데 두루마리는 누구나 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유다의 사자와 어린 양으로 오신 주님만이 열 수 있습니다. (5-6절)

예수님은 이 땅에 왕으로 오셔서 구속의 역사를 시작 하셨고...

십자가에서 어린 양으로 죽으심으로 세상을 이기고 구속의 역사를 완성하셨습니다.

어린 양은 힘으로 책을 여는 것이 아니라, 피 흘리심으로 여실 것입니다.

그 피 흘리심으로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열쇠가 되심을 기억합시다.

내 인생의 답도, 교회의 미래도, 세상의 희망도 오직 어린 양께 있습니다.

3 찬양 받기 합당하신 어린 양, 오직 주님이 경배의 대상입니다. 

24장로, 네 생물, 수많은 천사, 그리고 땅과 하늘과 바다의 모든 피조물이 함께 찬양합니다. (8-14절)

이 찬양은 구속의 은혜에 대한 반응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에 우리는 그 은혜와 사랑 앞에 찬양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분은 단지 구원자일 뿐 아니라, 왕이십니다.

우주 만물의 중심이요, 예배의 주인이십니다.

예배는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양이신 주님께 반드시 드려야 할 반응입니다.

내 인생의 중심에 예수님을 두고, 찬양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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