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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에 담긴 심판과 소망 / 요한계시록 6:1-17 [대련안디옥한인교회]

제목봉인에 담긴 심판과 소망 / 요한계시록 6:1-17 [대련안디옥한인교회]2025-07-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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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에 담긴 심판과 소망 / 요한계시록 6:1-17 / 찬송가 499장

사람은 위기 속에서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양을 통해 심판의 인을 하나씩 떼실 때, 이 땅에 닥치는 재앙은 우리를 행해서 ‘누가 능히 서겠는가’라고 질문하고 있습니다.

1 첫째부터 넷째 인, 인간 역사 속에 나타나는 심판 (1-8절)

어린 양이 첫째부터 넷째 인을 뗄 때, 네 말 탄 자가 등장합니다. 

이것은 종말의 심판이 미래의 상상이 아니라, 지금도 역사 속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흰 말은 정복하려는 인간의 야망을, 붉은 말은 죄의 파괴적 결과인 전쟁을 상징하고...

검은 말은 불평등과 불의로 인한 기근을, 청황색 말은 죄의 결과로서의 사망을 상징합니다.

이 네 가지 재앙은 우리 시대에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단지 미래가 아니라 현재의 역사 속에서도 나타난다는 것을 경고합니다.

2 다섯째 인, 순교자의 탄식과 하나님의 응답 (9-11절)

다섯째 인에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증거로 인해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언제까지 신원하지 아니하시겠습니까?”라고 탄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입히시며 잠시 더 기다리라 하십니다.

이 장면은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위로를 줍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억울함과 고통을 잊지 않으십니다. 

신원의 날은 반드시 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그 때를 정확히 아십니다.

3 여섯째 인, 온 땅을 뒤흔드는 하나님의 심판 (12-17절)

여섯째 인에서는 자연과 우주 전체가 흔들립니다. 

큰 지진, 해와 달의 변화, 별이 떨어지는 광경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심판을 나타냅니다. 

그 앞에서 어떤 사람도 숨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이 질문은 우리 모두에게 던져지는 신앙적 도전입니다.
 
우리는 과연 그 날 앞에서 설 수 있는가? 

4 오직 어린 양의 보혈에 의지할 때 능히 서리라 

요한계시록 6장은 심판의 날에 관한 두려운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동시에 복음의 소망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능히 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위로는 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자는 끝까지 견디며 능히 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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